SNS 모럴 문제 【디지털 타투】

古名 飴
古名 飴
최근의 화제라고 하면 회전 초밥 체인점의 화제로 가득하네요!
이러한 문제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함께 생각해 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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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과 도덕성의 저하

 

원래 일본인은 나라의 성격인지 매우 좋은 국민성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최근에는 자신만을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일례를 들면,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고 스마트폰 게임에 흥미를 느끼는 학생.

 

때로는 노약자석에서조차 이런 장면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도 대다수 속칭 어른들은 물론 주의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사건의 배경은 좋아요 갖고 싶어?

 

이 사건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많은 설명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잘 알려지지 않은 일이지만, 스실로의 주가가 하락하여 160억엔 이상의 손실을 입힌 것입니다.

 

사건을 일으킨 소년은 다니던 공립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본인과 가족 모두 초췌했다고 합니다.

 

단락적인 것을 보는 방법일지도 모르지만 SNS상의 좋아요 욕심에 대한 대가는 너무 컸습니다.

 

사회적 제재, 앞으로 올지도 모르는 민형사 양면의 소송이 일어나면 더욱 그렇습니다.

 

정리와 감상

 

우리는 어떻게 앞으로의 사회를 살아가면 좋을까요?

 

마을사회로 불리던 시대가 끝나고 개인주의라고 부를 수 없는 개개주의 시대를 맞게 될지도 모르는 현대사회.

 

SNS 시대는 무엇을 가져올까요?

 

갑질이나 성희롱, 모라하라, 알하라 등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경계선이 어떻게 보면 갑갑한 시대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풀뿌리 차원의 활동으로 어린이 식당의 발전이 있거나 자조모임의 발달, 대규모 봉사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어 다양성 속에서 빛이 아직 보이고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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